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구맞음 아웃 (문단 편집) == 그 외 == [[나무위키]]에 이 문서가 처음 작성된 날이 [[2015년]] [[7월 31일]]인데 이 날 [[KBO 리그]]에서 타구맞음 아웃이 [[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|실제로 일어났다]]. 문제의 경기는 창원에서 열린 [[넥센 히어로즈]] 대 [[NC 다이노스]]의 경기. 넥센이 [[유한준]]의 1회초 [[희생플라이]]로 선취점을 뽑고 1:0으로 앞서가던 3회초 [[고종욱]]과 [[임병욱]]의 연속 볼넷으로 1사 1·2루가 된 상황에 유한준이 1-2간으로 때려낸 공이 2루로 주루 중이던 [[임병욱]]의 발뒤꿈치에 맞고 굴절이 되었고 심판은 임병욱의 타구맞음 아웃을 선언했다.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videoCenter/index.nhn?category=kbo&id=141429&gameId=20150731WONC0&listType=game&date=20150731|임병욱의 타구맞음 아웃]] 바로 이 규칙 때문에 계산할 수 있는 내용인데, 한 이닝에 점수를 내지 못하고 칠 수 있는 안타의 개수는 최대 6개다. 안타 5개를 치면서 그 사이에 주루사나 견제사가 2개 나오고, 그렇게 성립된 2사 만루에서 마지막 아웃카운트가 타구맞음 아웃으로 잡히면 된다(...). [[고척 스카이돔]]에서 열린 [[2020년 한국시리즈]] 5차전에서는 NC 다이노스가 [[두산 베어스]]를 스코어 5:0으로 이기고 있던 9회초 2아웃 상황에서,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한 두산의 1루주자 [[최주환]]이 [[박세혁]]의 타구에 맞으며 아웃됨과 동시에 경기가 끝나는 상황이 일어났다. 게다가 이 경기도 NC와의 경기다. ~~다른 의미의 끝내기 안타~~ 거기다가 최주환은 바로 다음 날 9회초 2아웃에서 [[원종현]]에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NC의 창단 첫 통합우승 허용타자까지 되는 불명예를 안았다. 2023년 8월 22일 [[두산 베어스/2023년/8월#s-7.1|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]]에서 타구맞음 아웃이 나왔다. 5회 초 2사 상태에서 키움 히어로즈 [[임병욱]]이 2루수 쪽 땅볼 타구를 만들었는데, 이게 그만 1루주자 [[주성원]]의 발에 걸려서 그대로 이닝이 끝났다(...) 공을 맞지 않았더라면 2루수 쪽 땅볼이 되었을 타구라서 주성원이 안타를 선물해줬다는 말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